생명의 어록 '세상은 썩을지라도 나 자신은 바로 서야 한다.'

 

■ 알곡 성도는 말씀과 믿음과 행함이 장성한 자의 분량에 이른 자이다.

 

■ 거룩하신 하나님의 백성이며 가족 된 오늘날의 우리는, 모든 행동면에서 자제할 것은 자제해야 하고 새로워질 것은 새로워져야 한다.
 
■ '하늘의 창조와 하늘의 은혜를 입어서 나 자신이 살아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면, 많은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뜻을 가져야 한다. 악을 행하고 남을 속이고 거짓을 하고 이러면 안 된다.

 

■ '세상은 썩을지라도 나 자신은 바로 서야 한다.'는 각오를 가져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용기도, 힘도, 지혜도, 지식도 있어야 한다.

 

■ 이 사람(총회장님)은 '실력자를 세워서 하나님 나라를 잘 되도록 한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 신앙이 바로 심겨진 사람만이 바른 일을 하고, 잘못 심어지면 언젠가는 말썽을 일으킨다. 그러니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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