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이 계시록이 1장부터 22장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마음에 새겨져서,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는 '걸어 다니는 성경'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일을 알아야만 나 자신에게도 완벽한 믿음을 줄 수 있고, 또 다른 사람에게도 이것을 완전하게 전할 수 있다.
■ 색안경을 끼고 사물을 보면 다 안경 색깔로만 보이고 본색을 알 수 없다. 하나님의 일은 공적인 것이다. 하나님의 일에 사람의 사심(私心)을 개입시킨다면 진실을 어떻게 알겠는가? 단 한 사람도 이런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된다.
■ 우리는 항시, 나 자신으로 인해 누군가 실족 받는 사람이 없기를 늘 기도해야 한다.
■ 생명보다 귀한 것은 없다. 그러니 신앙을 허투루 여기면 안 된다. 6천 년 동안 신앙이 잘못되어왔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정해놓은 오늘날 이 시대에서만큼은 '바른 신앙'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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