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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3.24 요한지파 과천교회 주일예배 총회장님 기도

아버지 하나님, 신천지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무리들이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들도 깨달음을 주시옵소서.

 저희들도 참으로 아버지 하나님을 깨닫게 하여 주시고,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과 같이 아버지 안에서 하나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우리도 사랑하고 하나가 되어서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같이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우리 사랑체가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죄를 대속해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니다.

아멘.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구·신약 성경의 약속과 그 실체의 출현』 말씀중

 

주께서 묻는다. 하나님의 씨로 났는가? 추수되어 갔는가?

추수되어 가지 못했으면 가라지 곧 마귀의 자식이 아닌가?

초림 때의 바리새인(마 23장) 같은 목자의 말은 믿지 말라.

인 맞았는가? 약속의 새 나라 12지파에 등록되었는가?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는가?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되었는가?

위의 6가지 조건을 갖춘 것이 곧 등과 기름을 준비하는 것이다.

 이 조건들이 자기에게 이루어지지 않았으면

 

 

천민(天民)이 될 수 없고, 구원받지 못한다.

지금 때는 약속의 말씀을 깨달아 믿고 분발할 때이다.

성경 66권의 역사를 보고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안다면,

핍박받고 ‘이단’이란 소리를 듣는 곳이

이단이라고 핍박하는 곳보다 구원이 있는 곳임을 알 것이다.

아멘!

마 25:1-13

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쌔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쌔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