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천 년 역사 속에서 우리가 맡은 사명이 가장 귀하고 중하다.
■ 모든 문제는 다른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자기 자신에게 있는 것이다.
■ 우리는 다른 사람이 잘못되면 저주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그것을 안타깝게 여겨 그들을 깨우쳐 주는 사람이 되자.
■ 누가 나를 고쳐 주기 바라지 말고 나 자신이 스스로 고치도록 노력해야 한다.
■ 어떤 것도 사람의 마음을 다 채우지는 못한다. 마음 하나 가졌으면 됐지, 뭘 더 바라겠는가? 사람이 마음을 가졌기에 제일 부자다.
■ 택해 주신 하나님께 우리가 보답하기 위해 맡은 바 사명을 제대로 해야 한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이 한 몸 하나님 앞에 다 드려 일해야 한다. 이것이 하늘에 대한 우리의 보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