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앙을 농담같이 여기는 사람은 신앙인이 아니다. '유월(逾越)'이라는 이 말을 정말(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보더라도 그냥 자기 기분에 넘쳐서 보거나 그럴 것이 아니라, 진정한 하나님의 마음을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
■ 우리 안에서도 가만히 앉아서 시간이나 낭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은 차라리 세상일 하는 것이 낫다. 그러니 우리는 말씀 하나라도 깨달아서 내 양식으로 삼아야 한다. 옛날 같은 희미한 정신으로 '천국 가니, 영생하니' 그럴 수는 없는 것이다. 뭐든지 확실해야 한다. 세상 노래는 잘 배우면서 왜 이 말씀은 마음에 새기지 못하는가? 이 말씀을 완전하게 새겨서 말씀체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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