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의 냄새를 피우거나 사람의 생각을 개입시켜서는 안 된다. 하나님과 하나 되어 하나님의 말과 행동을 하라.
■ 자기가 갖추어야 할 실력도 못 갖추고 자신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밤낮 남의 흉이나 보고 잘잘못이나 따지는 사람은 멍청해도 그렇게 멍청한 사람이 없는 것이다.
■ 우리는 자신의 마음에 교만이 싹트지 않도록 항상 살펴야 한다.
■ 우리는 누구라도 높고 낮음이 없어야 한다. 하물며 예수님도 섬기는 자로 왔다 하시면서 낮아지라고 하셨는데, 우리 또한 순종해서 낮아지고 섬기는 자로 따라가야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