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과 같은 생각은 이제 없어져야 하겠고, 이제 우리는 '나 자신이 정말 하나님을 모실 만한 자격과 실력이 있는가'를 생각하며 항시 자기를 돌아봐야 한다.
■ 영원히 지옥 불로 갈 수밖에 없었던 우리가 이러한 영광의 자리에 오게 된 것은, 참으로 하늘이 '(사람에게 생명을 주는) 빛과 비와 공기'와 같은 은혜를 주셨기 때문이다. 그러니 우리는 그 은혜를 생각하며, 서로 다투거나 미워하지 말고 서로 사랑해야 한다.
■ 하나님께서 정말로 기뻐하시는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