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겔서에 보면 4번 척량한다. 발목부터 시작한 물이 나중에는 머리까지 차게 된다. '발목이다, 무릎이다'하는 것은 말씀의 분량이다. 위까지 다 차면? 이 사람은 아무도 범할 수 없는 '말씀의 강'이 된다. 창일(漲溢) 하지 못하면 시험에 들 수 있지만, 창일하면 오직 말씀뿐, 다른 것이 들어오거나 범할 수 없다.
■ 항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나라도 하나님도 거룩하시기 때문에, 우리도 거룩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아담도 내쫓으셨고, 하늘 소속의 장막도 (그들이 배도 함으로) 내쫓으셨기에 해·달·별이 떨어진 것이다. 이러한 것을 우리는 보면서 '내 자신은 저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온전한 신앙을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 기도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직 마음이 덜 급하다는 뜻이다.
■ '내가 하는 것을 누가 알아?'라고 생각하는 것은, 그 말 자체가 하나님을 안 믿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 자신이 먼저 깨달아서, 죄가 될 일들을 해서는 안 되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되는 일도 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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