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6.7.24 "우리는 마음의 성전을 짓는 것에 분발해야 한다."

■ 사람이 아무것도 모른다고 해도, 해내려는 마음으로 노력하면 하늘이 도우신다.

■ 사람이야 겉모습이 좋으면 좋아할지 모르지만, 영(靈)은 눈이 밝으셔서 사람의 마음을 잘 알기 때문에, 농땡이 부리거나 마음이 못된 사람과는 절대로 결혼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의 성전을 짓는 것에 분발해야 한다.

■ 오늘날의 우리는 모두 다 '새 천지(新天地) 창조의 일꾼'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전도도 안 하고 다른 아무것도 안 하면서 "나는 거룩하니까 천국 간다."고 한다면, 나(총회장님)는 그런 사람은 필요 없다. 그런 사람은 세상으로 도로 나가야 한다.

 

■ 살아서나 죽어서나 최고의 복은,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말씀을 아는 것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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