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하나님의 영과 예수님의 영이 내 속에 있어야 한다(롬 8:9 참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이 내 안에 있으면 그분들의 영이 함께 있는 것 아니겠는가? 그러면 우리는 말씀과 또 그 영과 함께 일하는 것이다.
■ 마지막 피 한 방물이라도 하나님의 일에 쓰는 것 - 이것이 인생으로 태어나서 하나님을 믿는 자의 올바른 판단이다.
■ 먹고사는 것 가지고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다(마 6:31-33). 허황된 생각을 가지고 신앙하는 체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을 하나님 앞에 드려야 하나님의 마음에 나를 담아 주시지 않겠는가'를 생각하는 신앙을 가져야 한다.
■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만 해도 이렇게 좋은데, 진짜 이루어질 하나님의 세계는 과연 얼마나 좋겠는가? 이 세상보다 훨씬 예쁘게 만들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멋진 세상'에 살기 위해서 '멋진 사람'이 되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