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를 많이 먹은 사람일지라도 자기가 나이 많이 먹었다는 것을 이유 삼지 말고, 정신을 차리고 열심히 노력(공부)해야 한다.
● 신앙은 장난이 아니다. 기분 좋으면 하고… 이런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언제 (사람을) 기분 나쁘게 하셨는가?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그런 것 아닌가! "저 사람이 시험을 줘서 내가 떨어졌다." 이런 건 말이 안된다. 시험이 아니라 스데반처럼 맞아 죽는 한이 있어도, 참으로 믿는 믿음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다(절대적인 것이다.)
● 남의 죄를 용서해야 자신의 죄도 용서받는다고 하였으니, 남의 잘못만 생각하지 말고 그것이 나의 잘못도 된다고 생각하며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고 하였으니(벧전 4:8) 우리는 하나 되어 목적을 향해 달려가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