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옥이 아닌 천국에 가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그만한 자격과 가치가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진리를 알더라도 그 누구보다도 더 알아야 하고, 그 누구보다도 하나님께 대한 믿음도 더 해야(크고 확실해야)한다.
■ 이 어려운 때에 정말 한 사람을 구원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 않은가? 그렇게 정말 어렵게 어렵게 전도해서 '하늘의 별' 즉 '하늘의 가족'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한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처럼 그리해야 한다.
■ 우리는 우리가 하고 있는 일들이 식어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종교는 하나님의 일이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이 함께하지 아니하시면 안 된다. 우리가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해야 하나님이 받아 주시지 않겠는가? 그러니 우리는 사람들을 합당한 사람으로 양육하고, 또 나 자신이 합당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