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우리는 완전한 인(印)을 맞아서 성경을 한눈에 볼 줄 알아야 한다. 성경이 어렵다고 말만 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이 성경을 통해 그 뜻을 알아야겠다.'는 마음만 먹으면, 성경을 아는 것은 너무나 쉬운 것이다.
■ 무엇보다도 우리는 서로서로 사랑해야 한다. 서로 말로 도와주고 서로 사랑해야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때에, 우리는 이제 뒤돌아보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전심을 다해서 하나님의 일을 할 때가 온 것이다. 사람은 먹고 입는 문제에 매달려 있지만, 오죽하면 예수님께서 "입을 것과 먹을 것 때문에 걱정하지 말라(마 6:25~31)."고까지 말씀하셨겠는가? 우리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일에 뛰어든다면, 못 할 것이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