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의 사람은 태초의 말씀과 하나님과 예수님이 그 안에 있는 사람이며, 최고의 도의 말씀은 요한이 기록한 계시록(예언)이 성취된 실상을 증거하는 계시 말씀이다. 이 말씀은 온전한 빛이요, 완전한 생명이며, 생명의 양식이다. 하여 계시록 성취 이전 시대의 사람들은 도의 초보자에 불과하고 '어두움'이며, 계시록이 말한 약속의 민족은 '참 빛'이다.
■ 성도는 하나님이 이 계시록에서 무엇을 약속하시고 이루시며 무엇을 보고 믿으라 하셨는지, 약속한 목자가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 성도는 약속의 목자를 만나야 계시록의 실상을 알게 되고, 영생하는 양식을 받아먹게 되고, 천국과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람과 그곳을 알게 된다.
■ 우리는 오직 아침에도 저녁에도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 하고, 어떤 일이라도 있으면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렇게 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