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하나님의 씨로 된 하나님의 열매들이다. 이 모든 것들은 노력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 진정으로 감사해야 한다.
■ 신앙을 하면 목적이 있어야 하고, 그 목적을 이루려면 '나'라는 사람이 어떠한 존재가 되어야 하는지 정도는 알고 신앙을 해야 한다.
■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한번 맡겨 봐야 되지 않겠는가? 하나님은 물이 없어도 목말라 죽도록 하지 아니하셨고, 양식이 없어도 먹을 것이 없어 죽게끔 하지 아니하셨다. 이와 같이 오늘날도 하나님이 모든 것을 책임져 주지 않으시겠는가? 그러기 때문에, 문제는 '마음을 하나님께 맡기느냐 맡기지 아니하느냐.'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