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하늘(하나님)의 씨를 받은 하늘의 사람이다. 계란이 부화되듯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그날에는 하나님의 형상을 입을 것이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신앙을 하는 것이다.
■ 우리는 회사 돈벌이 하는 것이 아니다. 지구촌을 억만 개 줘도 그것을 위한 것도 아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들이 하나님 안에서 영원히 살기 위한 천국을 목적으로 신앙하는 것이다. 세상의 지저분한 것을 목적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마음에 두고 생활해야 한다.
■ 하늘에는 수많은 천사들이 있고 그 천사들은 우리를 도와주려고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사람이 응하지(행하지) 아니한 것은 천사라 할지라도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사람은 혼자서는 부족하니 천사가 도와주기를 바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