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신천지296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7.6.11 "잘못된 것은 고쳐야 한다. 몰랐을 때에는 그 길로 갈 수도 있지만, 알았으면(깨달았으면) 돌아서야 한다." ■ 잘못된 것은 고쳐야 한다. 몰랐을 때에는 그 길로 갈 수도 있지만, 알았으면(깨달았으면) 돌아서야 한다. 사람의 마음을 가졌다면 그래야 한다. 또한 우리는 두 번 다시 하나님 앞에 죄를 지어서는 안 된다. ■ 조그마한 것이라도 쌓이고 쌓이다 보면 나중에는 큰 것이 된다. 그러니 조그마한 씨앗이라도, 죄는 용납할 수 없는 것이다. ■ 우리는 배도자가 되지 말자. 하나님의 은혜를 알았으니, 두 번 다시 배도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또 누구를 멸망시키는 자도 되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과 함께 구원시키는 자가 된다. 2017. 6. 13.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7.6.4 "하면 되는 것이고, 하나님이 도와주시는 것이므로 안 될 게 없다." ■ 우리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 이런 자세여서는 안 된다. 이 세상이 좋으면 세상에서 죽고 살든지, 안 그러면 세상줄 끊고 이제 하나님 안에서 전적으로 살아가든지, 그래야 한다. ■ 전도할 마음만 먹으면 못 할 게 없다. 전도하러 나 혼자 가는 게 아니라 천사하고 같이 가는 것이다. 왜 마귀에게 져야 하는가? 이는 마음에서부터 이미 마귀에게 지고 들어가는 것이다. 하면 되지, 왜 안되는가? 왜 그렇게 못 믿는가? 하면 되는 것이고, 하나님이 도와주시는 것이므로 안 될 게 없다. ■ 정말 오늘의 우리는 생각이 달라져야 한다. 인 맞지 못하면 불못에 들어가야 된다(계20:15 참고). 여러분이 불못에 안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이 사람(총회장님)은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불못에 들어가지 않기.. 2017. 6. 7.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7.5.29 "회개를 해도 성경 기준으로 반성하고 회개해야 한다." ■ 우리는 하늘에서나 땅에서나(하나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나) 하나도 거리낌이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예수님은 낮아지고 또 낮아지셨다. 거러지(거지)나 이러한 사람들하고 동고동락(同苦同樂)하면서 지내셨다. 예수님에게는 아담 때와 같이 온 천하를 심판할 수 있는 권세가 있었지만, 그렇게 아니하셨다.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말이다. 그러니 오늘날의 우리도 그렇게 해야(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기 위해서 낮아져야) 한다. ■ 교육의 기준은 성경이다. 그것이 아니면 자기 생각으로 가르치게 되므로, 모든 것을 성경 기준으로 한 말씀으로 해야 한다. 회개를 해도 성경 기준으로 반성하고 회개해야 한다. 2017. 5. 28.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7.5.21 "내 자신이 천국에 가고 안 가고는, 자신의 노력에 달려 있을 것이다." ■ 내 자신이 천국에 가고 안 가고는, 자신의 노력에 달려 있을 것이다. ■ 우리는 하나님이 보시더라도 정말 인(印) 맞은 자가 되어야 하고, 자기 자신이 생각해도 인 맞은 자가 되어야 하고, 다른 사람이 볼 적에도 인 맞은 자로 인정받아야 한다. ■ 신앙을 하면 목적이 있어야 하고, 그 목적을 이루려면 '나'라는 사람이 어떠한 존재가 되어야 하는지 정도는 알고 신앙을 해야 한다. ■ 누가 '이래라, 저래라.' 말하기 전에,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살 수 있는 자격을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자신이 정말 시집온 신부처럼 그렇게 마음가짐을 가져야 된다. 하나님을 모시고 함께 살 수 있는 자격을 갖추어야 하기 때문에, 이제 우리는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이나 모두가 자꾸자꾸 달라져야 한다. 2017. 5. 22.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7.5.14 "세상 줄은 이제 내어버릴 때가 되었다. 오직 마음속에 '하나님'만 있어야 한다." ■ 주시는 말씀을 마음에 새겨서 인 맞아야 한다. 내일 물어봤을 때 "몰라, 내가 어제 뭘 들었지?" 하면 안 된다. 나이가 더 많으면 잘 알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새파란 새 기계'인데 잊어버릴 이유가 없는 것이다. 다른 것, 세상 것이 나 자신 안에 들어와서 막 흔드니까 잊어버리는 것이다. 세상 줄은 이제 내어버릴 때가 되었다. 오직 마음속에 '하나님'만 있어야 한다. ■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한번 맡겨 봐야 되지 않겠는가? 하나님은 물이 없어도 목말라 죽도록 하지 아니하셨고, 양식이 없어도 먹을 것이 없어 죽게끔 하지 아니하셨다. 이와 같이 오늘날도 하나님이 모든 것을 책임져 주지 않으시겠는가? 그러기 때문에 문제는 '마음을 하나님께 맡기느냐 맡기지 아니하느냐.'인 것이다. 2017. 5. 16.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7.5.7 "이 말씀이 나 자신에게 있어야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하실 것이다." ■ 오늘날 계시록의 이 모든 계시의 말씀, 영생의 양식을 듣는 데서 끝나지 말고, 반드시 마음에 새겨 인(印) 맞아야 한다. 이 말씀이 나 자신에게 있어야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하실 것이다. ■ 결국은 실력 있는 사람에게 밀려나게 되어 있다. 특히 자기 양 떼를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는 사람들이 자기 스타일대로만 해서는 안 된다. 자기 생각에 빠져 있는 사이에 다른 사람들이 앞서가 버리는 것이다. ■ 진짜 신앙을 해서 원하는 소망에 들어가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면, 하나님의 이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되고, 이 말씀과 오직 하나가 되어 말씀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2017. 5. 10.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7.4.30 "하나님은 이 세상 그 어떤 누구도 믿지 않으신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사람만을 믿으신다." ■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오늘날, 우리가 인치는 일을 하지 아니하고 세상을 뒤돌아보거나 세상적인 욕망을 가지고 있다면, 하나님의 역사는 언제 이루어지겠는가? ■ 하나님은 이 세상 그 어떤 누구도 믿지 않으신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사람만을 믿으신다. ■ 우리는 하나님의 씨로 된 하나님의 열매들이다. 이 모든 것들은 노력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 진정으로 감사해야 한다. ■ 천국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사가 함께하는 곳이다. 그곳에 가서 함께 살 우리들이므로, 우리는 모든 행동과 행실을 자제해서 좋은 말, 고운 말, 은혜스러운 말을 해야 하고 진리를 말해야 한다. 2017. 5. 10.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7.4.23 "악한 것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고, 쳐다보지도 말아야 한다." ■ 성경이라는 것은 너무나 잘 되어 있는데, 우리가 여기(성경)에다 취미를 붙이지 않기 때문에 잘 모르는 것이다. ■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의 마음을 드리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게 됨으로 하나님이 우리 마음 안에 오셔서 거하시게 된다. ■ 세상의 사상, 세상의 일 뒤돌아보는 못난 사람이 되지 말자. 우리의 본향은 '하늘나라'이다. ■ 우리가 온전함을 입어야 저세상을 온전케 할 수 있다. 너도 나도 찾아올 수 있도록 우리는 세상의 참 빛이 되어야 한다. ■ 악한 것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고, 쳐다보지도 말아야 한다(살전 5:22). 2017. 4. 28.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7.4.16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말씀'이 있어야 한다." ■ 온전한 지식에서 온전한 믿음이 나온다. ■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말씀'이 있어야 한다. ■ 종교의 핵심은 나의 마음에서 못된 영을 내쫓고 하늘의 영을 나의 마음에 모시는 것이다. ■ 사람이 많아질수록 질서가 필요하다. 하나님은 질서 있는 사람, 진리의 사람을 원하시지, 무질서한 사람을 원하시지 않는다. 우리는 진리가 있어야 하며, 성군(聖君)이 되어야 한다. ■ 사람에게는 '됨됨이'가 중요하다. 항시 감사하는 마음과 낮아지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 하늘의 천사들이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하겠는가? 항시 지켜 주고 항시 동행하고 함께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를 꼭 믿고, 아침저녁으로 기도하도록 하자. 2017. 4. 19.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