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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진리의 말씀 신천지

사랑하는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형제, 자매님께

by donggramiharu 2016. 2. 29.




사랑하는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형제, 자매님께 













안녕하십니까, 형제 자매님?

저는 새천지 성도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3:16)

스데반은 핍박자들에게 돌에 맞아 숨을 거둘 때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7:51-60 참고)

예수께서 마태복음 544절에 원수도 사랑하라. 원수를 위해 기도하라.” 하신 대로 스데반은 하였습니다. 우리도 주님의 이 계명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주께서 알려주신 기도문에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소서.” 하라 하셨고, “남의 죄를 용서해야 자기 죄도 용서받는다.”고 하였습니다. (6:9-15)

우리가 주를 믿는 증거는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원수가 된 죄인들을 위해 독생자를 주셨고, 예수님은 죄인을 위해 목숨까지 주셨습니다. 그 제자들도 오늘의 우리를 위해 목숨까지 주고 갔습니다. 이 같은 사랑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한데 왜 우리가 원수가 되고 서로 저주하고 핍박만 일삼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까? 만납시다. 대화로 풉시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그 제자들같이 사랑합시다. 우리 다 주 안에서 하나가 됩시다. 하나님도 성경도 소망도 천국도 같습니다. 같은 죄인으로서 같은 소망을 바라면서 서로 물고 싸우는 것은 하나님의 뜻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목적이 될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고귀하신 사랑을 버리고 서로 원수가 된다면 심판 날에 할 말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서로 만나고 대화가 이루어지면 하나님도 예수님도 사람도 진리도 함께하실 것입니다. 얼마나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습니까?

언제 어디서라도 하나님의 책 성경을 기준으로 대화한다면 만사가 풀릴 것입니다. 사랑의 열매, 진리의 열매가 충만해질 것입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형제 여러분, 우리의 행동은 하늘도 땅도 보고 듣고 있습니다. 부탁입니다. 서로 만나고 대화로 풀고 진리로 서로 사랑합시다.

 



이메일 주소: healthew@naver.com


 

이 편지는 하늘도 땅도 보고 듣고 있으며, 도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말단 성도 이대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