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세계 6천 년 안에 있었던 신앙의 흐름과 나태함은 자신도 모르게 변질된 것을 성경으로 보게 된다. (그러므로) 신앙인은 자기 가는 길과 마음을 살펴봐야 한다.
■ 우리는 치리자를 중심으로 합력하고, 절대로 헛소리하지 말고 자기들의 일만 열심히 하면 된다. '원칙의 길'을 걸어서, 정말 이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 안일하고 나태한 것은 부패로 가는 길이다.
■ 우리는 저 세상을 본받을 필요가 없고 하늘을 본받아야 한다. 저 하늘의 빛과 같이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생명의 빛이 되어, (영이) 죽은 사람도 살려 줄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