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신앙인은 은혜의 보답으로 순종과 믿음과 행함이 있는 자이다.
■ 자기를 알고, 지옥과 천국을 알고, 지옥의 형벌과 천국 낙원에서 영원히 사는 것과, 또 죄에서 해방되고 거듭나 성령과 함께 영생하는 복을 아는 자는 타락하지 않을 것이다.
■ 이 사람(총회장님)은 정말 올바른 실력자, 나아가서는 모든 계명을 지키는 자들을 세워서 사명자로 삼고 싶다는 생각을 항시 마음속에 가지고 있다. 그러니 우리는 그냥 "거룩하다, 거룩하다." 말로만 해서는 안 되고 실천이 되어야 한다.
■ 구약을 다 이루었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같이, 신약도 다 이룬다는 말씀이 계21장 6절에 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이 어떻게 나 자신에게 이루어졌는지를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믿음도 생기고 용기도 생기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