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름다운 신천지/신앙 이야기

성경과 과학의 사이

by donggramiharu 2018. 5. 30.






가끔 주변에서 성경에 대해 

얘기를 하게되면 사람들이


"성경은 비과학적인 내용이 많다" 

"판타지 소설이다"
"눈으로 본게 없어서 믿을 수 없다"


라는 말을 자주 들었어요


예를 들면
모세가 홍해를 가른 내용이나
예수님이 보여주신 '기적'에 관한 내용
창세기 1장의 내용들이 그렇죠
 

신앙을 하는 저에게도 

이런 말은 참 난감했어요


저도 모르는게 많다 보니 

답을 해줄 수 없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저는 이런 신앙을 

하지 않았나 생각해요


 "느낌대로"









'믿기만 하면 천국 간다'는 것이랑
 똑같은 말이죠


 나름 이과생으로 

과학과 친밀(?)해서
 이치적인걸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더 중요한 신앙을 

이렇게 느낌대로 하다보니
 제 자신의 마음속에도 

많은 충돌이 있었어요


 정말 내가 제대로 믿는게 맞는가?


 신앙을 15년 가까이 하면서 

답을 찾기보다는
 느낌과 과학적 지식을 

적절히 섞어서
 
 '나는 신을 제대로 믿고 있어'

 자기위로식 신앙을 

했던것 같아요
 
 그러나 신천지 말씀을 

듣게 되면서
 "느낌대로" 의 신앙을 

탈피하게 되었어요


 
 기존에 신앙의 껍데기를 

벗기가 어려웠지만
 이치적인 말씀과 깨달음
 많은 도움을 주었어요


 특히, 로마서 1장 20절
 하나님의 능력이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된다
 라고 기록이 되어있는데요


 말씀을 들으면 들을 수록
 만물의 이치가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라고
 알려주고 있었다는걸 알게되었어요
 
 예를 들면
 우주천체가 정교하게 돌아가는 것
 누구도 알지 못했던 사람이 왜 죽는지도요
 
 그동안 성경보다 과학이 위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말씀을 듣고 깨달아보니
 과학은 그저 성경이 이치적이라는걸
 뒷받침하는 '도구' 일뿐이라는 것을요
 
 신천지의 말씀은
 성경과 과학 사이에 

방황하는 저에게

 '빛'을 비추고, '길'을 제시해주었어요
 
 지금도 성경과 과학 사이에서 

고뇌하면서 신앙하시는 분들!! 


그리고 성경이 얼마나
 이치적인지 궁금하신 분들!!


 꼭! 신천지 말씀을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