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할 때에, 마귀는 가만히 있지 않고 나를 떨어뜨리기 위해 갖은 시험을 다 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대로 반석에 뿌리를 박아 집을 지어 놓으면은 파도가 친들 요동하지 않을 것이다.
■ 계 21장에 보면 하늘에서 오는 새 예루살렘은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해 단장한 것같이 이쁜 것이다. 그러니 우리도 이처럼 모든 면에서 아름다워야 한다.
■ 말씀을 믿지 아니한 자들이 미혹을 받지, 말씀을 깨달은 자들은 미혹받지 않고 항시 이기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다해야 한다.
■ 진리를 알면 자유함을 얻는다 하셨다. 하나님의 나라는 자유지, 어디에 눌려 살거나 갇혀 사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진리 안에서의 자유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