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도 예수님의 제자들도 그 가정에 대해서 기록된 건 성경에 한 마디도 없지 않은가? 그렇게까지 일해 온 것이다. 그렇게 못할망정 우리는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다해야 하지 않겠는가?
■ 말세는 세상 끝이라는 말이고, 이제 천국 세계로 변화되는 것이다. 그래도 세상에 속해가지고 세상일이 염려되어 하나님의 일은 못하는 것인가? 지금은 추수 때이고 추수때는 세상 끝이니,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다해야 하지 않겠는가? 이것을 못 한다면 말이 안 된다.
■ 우리가 아는 이 지식은 저 세상 그 누구에게도 주지 않은 것이다. 계시록 14장에 본바, 이 새 노래는 시온산의 십사만 사천에게만 알게 해왔다 하지 않았는가? 이러한 은혜를 받고도 안일하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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