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 못난 소리나 거짓말하는 저 사람들에게 기죽어 있으면 하나님 자녀가 될 가치가 없다. 우리는 당당해야 한다. 당당해서 사실을 사실대로 말해 줘야 된다.
■ 우리는 이제는 당당해야 하겠다. 무슨 말인가? 일어나서 어두운 세상에다가 빛을 비춰야 되는 것이다. 그래야 하나님의 가족이라고 할 수 있다.
■ 우리는 오랜만에 즉 6천 년 만에 하나님을 모시게 된 것이다. 또 천국이 저 머나먼 하늘에 있다고 생각했지만 천국과 하나님이 이 땅에 오시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함께하면 죽을 육체도 살린다 하셨다.
■ 우리는 말씀 안으로 들어가 신앙해야 한다. 말씀 밖의 신앙은 하나님 밖에서 신앙을 한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