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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296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8.12.30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이다." ■ 소망에 들어가기 위해서 "신앙을 한다. 노력을 한다."고 할 것 같으면, 그 소망이 어떠한 것인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 하나님이 함께하는 사람이라면, 하늘의 천사가 (보이지는 않지만) 함께한다면, 그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할 것이다. ■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이다. 그러니 사람은 그냥 말처럼 이리 가자 하면 이리 가고, 저리 가자 하면 저리 가야 한다. 위에 타고 역사하는 사람이 이리저리 마음대로 이끌어 가는 것이다. ■ 악한 행동을 하는 것은 악의 영이 함께하기 때문이다. 성령이 함께한다면 선행을 할 것이다. 2019. 1. 1.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8.12.23 "우리는 나태하거나 하나님의 일에 대해 몰지각(沒知覺)해서는 안 된다. 함께 뛰고 함께 복 받고 살아야 한다." ■ 우리는 나태하거나 하나님의 일에 대해 몰지각(沒知覺)해서는 안 된다. 함께 뛰고 함께 복 받고 살아야 한다. ■ 예수님의 피가 이 말씀 하나하나에 들어 있다. 이러한 예수님의 피를 전하는 자가 흐리멍덩해서는 안 된다. 하나라도 더 잘 가르쳐서 새로운 피조물,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피조물을 창조하겠다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 ■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앞에 정말 순종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리 가자 하면 이리 가고, 저리 가자 하면 저리 가야 한다. 하나님이 복을 줄 게 없어서 안 주는 게 아니라, 때도 돼야겠지만 복 받을 사람이 있어야 복을 주신다. 2019. 1. 1.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8.12.16 "우리가 이루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예언하시고 오늘날 이루시는 것이다." ■ 하나님의 일꾼이 하나님의 일 하는 것을 방해하면, 하나님께서는 가만히 보고만 계시지 않는다. ■ 우리가 이루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예언하시고 오늘날 이루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예언하시고 이루시는 것을 누가 가타부타 말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보고 들은 그대로 믿고 행해야 한다. ■ 우리는 하나님이 "올스톱하고 안식으로 들어가자."하면 그렇게 해야 된다. 그때까지는 자기 사명 지켜야 한다. 그리고 죄에 빠진 사람을 구원해야 한다. 2019. 1. 1.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8.12.9 "이제는 정말 내가 맡은 사명을 내가 다하기를 원해야 한다." ■ 말만 "하나님"하고 교회에 모이기만 하면 다가 아니라, 우리는 부패되어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 ■ 먼저 해야 할 일이 있고 다음에 할 일이 있다. 하나님의 역사, 자기 사명은 다하지 않고 밤낮 집이나 짓고 땅이나 사고 그러면 안 된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준비해 주실 것 아닌가! '뭘 먹을까, 뭘 마실까' 염려할 필요도 없다. ■ 이제는 정말 내가 맡은 사명을 내가 다하기를 원해야 한다. 밤낮 세상 사람이 가진 욕망만을 바라보고 그래서는 안 된다. 우리는 신앙인이다. ■ 하나님이 원하고 원했던 이 새 나라만은 참으로 하나님에게 근심을 끼쳐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생각과 자세에 철두철미해야 한다. 2018. 12. 10.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8.12.2 "호흡하듯이 항시 신앙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 호흡하듯이 항시 신앙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형식적이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다. ■ 우리의 신앙 기준은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자기의 사명을 다하셨다. ■ 배우고 깨달아 완전하게 믿음이 선 사람이라면 교회에 와서 탈락될 이유가 없다. 탈락된 이유는 완전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 하늘은 약속한 것을 이루기 위해서 갖은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런데 이 땅에서 가만히 있다면, 믿는다는 말이 새빨간 거짓말이며, 하나님의 가족이라고 볼 수가 없다. 2018. 12. 4.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8.11.25 "여러분들이 말씀을 배웠으면 참으로 빛이 되어야 한다." ■ 여러분들이 말씀을 배웠으면 참으로 빛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많은 어두운 곳을 비춰서 그들이 빛으로 나아올 수 있고 그들도 빛이 되게 해주는 사명을 다해야 한다. ■ 예수의 피로 사서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을 삼는다 하셨다. 그러면 계시록이 말하는 이 제사장들이 온 인류 세계를 다스리고 주관할 수 있다는 말이다. ■ 우리는 참으로 이제는 이 세상에서 빛이 되어서 살아가야 하겠다. 그리고 또 하나님도 일하고 계시고 예수님도 일하고 계시니 우리도 일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면 일한 대로 갚아 준다 하신 것이다. 많은 선지 사도들이 다 순교까지 했는데 우리는 하나님의 일하는 것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2018. 11. 27.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8.11.18 "우리는 신앙을 한다면 정말 참 신앙을 해야 한다. 형식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 ■ 우리 모두가 다 이제는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으니, 하나님의 가족다운 도리를 다해야 할 것이다. 마귀 씨로 난 것과 하나님의 씨로 난 것과는 다른 것이다. 앞으로의 영원한 이 세계는 하나님의 가족만이 함께 살 수 있는 것이고, 하나님의 가족이 아닌 사람은 함께 살 수 없는 것이다. 그냥 두 가지 씨 뿌린다는 예언이나 또 두 가지 씨를 뿌렸다는 것이나 이 말로 끝난 게 아니고, 그 뜻을 알아야 하겠고 그 뜻의 결과가 어떠한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 우리는 신앙을 한다면 정말 참 신앙을 해야 한다. 형식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 신천지인이라고 해서 다 신천지인이겠는가? 진정한 신앙이라야 신천지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2018. 11. 27.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8.11.11 "우리는 자신의 마음에 교만이 싹트지 않도록 항상 살펴야 한다." ■ 우리는 자신의 마음에 교만이 싹트지 않도록 항상 살펴야 한다. ■ 등과 기름과 예복이 준비되어야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아 주신다. 이렇게 완벽하게 준비가 되었을 때에 예수님하고 결혼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 잠언 3장 18절에는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나무라 하셨고, 또 잠언 13장 12절에는 소원을 이루는 것이 곧 생명나무라 하셨다. 또 잠언 15장 4절에는 온량한 혀는 곧 생명나무라 하셨다. 하면 이 생명나무는 온전한 사람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 하나님도, 하나님의 씨로 난 예수님도 말씀인 것같이, 하나님의 씨와 성령으로 난 자도 말씀체가 된다. 말씀이 그 안에 없는 자들은 죽은 자와 같고, 말씀과 하나님의 영이 있는 자는 성경을 통달하고 그 뜻을 알며 그 뜻대로 .. 2018. 11. 27.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8.11.4 "우리는 이 말씀으로 인(印) 맞아야 한다." ■ 내가 수십 년 수백 년 걸어왔다고 해도, 한번 실수를 해서 낭떠러지에서 떨어져 버리면 결국 떨어져 죽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 사람(내) 안에 이 '말씀'이 들어 있으면, 이 말씀들이 내 머릿속에서 전기와 전파가 치듯이 깨달아 알게 해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말씀으로 인(印) 맞아야 한다. ■ 구역장은 자기 구역을 자기가 지켜야 하고, 임원은 자기 소속원들을 자기가 지켜야 하고, 부서장은 자기 부서를 자기가 지켜야 한다. 그리하지 못하고 희미한 등불 가운데 하나님의 양을 잃어버리거나 해서는 안 된다. ■ 우리 힘이 약하니까 매일매일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만이 해결할 수 있다고 볼 때는 하나님께 해결해 달라고 부탁해야 하지 않겠는가? 꼭 그렇게 .. 2018.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