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신천지296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8.10.28 "우리가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게 됨으로 하나님이 우리 마음 안에 오셔서 거하시게 된다." ■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의 마음을 드리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게 됨으로 하나님이 우리 마음 안에 오셔서 거하시게 된다. ■ 예수님은 낮아지고 또 낮아지셨다. 거러지(거지)나 이러한 사람들하고 동고동락(同苦同樂)하면서 지내셨다. 예수님에게는 아담 때와 같이 온 천하를 심판할 수 있는 권세가 있었지만, 그렇게 아니하셨다.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말이다. 그러니 오늘날의 우리도 그렇게 해야(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기 위해서 낮아져야) 한다. 그러니 오늘날의 우리도 그렇게 해야(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기 위해서 낮아져야) 한다. ■ 정말 오늘의 우리는 생각이 달라져야 한다. 인 맞지 못하면 불못에 들어가야 된다(계20:15 참고). 여러분이 불.. 2018. 10. 31.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8.10.21 "지금은 추수 때이고 추수때는 세상 끝이니,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다해야 하지 않겠는가?" ■ 예수님도 예수님의 제자들도 그 가정에 대해서 기록된 건 성경에 한 마디도 없지 않은가? 그렇게까지 일해 온 것이다. 그렇게 못할망정 우리는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다해야 하지 않겠는가? ■ 말세는 세상 끝이라는 말이고, 이제 천국 세계로 변화되는 것이다. 그래도 세상에 속해가지고 세상일이 염려되어 하나님의 일은 못하는 것인가? 지금은 추수 때이고 추수때는 세상 끝이니,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다해야 하지 않겠는가? 이것을 못 한다면 말이 안 된다. ■ 우리가 아는 이 지식은 저 세상 그 누구에게도 주지 않은 것이다. 계시록 14장에 본바, 이 새 노래는 시온산의 십사만 사천에게만 알게 해왔다 하지 않았는가? 이러한 은혜를 받고도 안일하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잘해야 한다. 2018. 10. 24.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8.10.7 "일어나서 어두운 세상에다가 빛을 비춰야 되는 것이다." ■ 제일 못난 소리나 거짓말하는 저 사람들에게 기죽어 있으면 하나님 자녀가 될 가치가 없다. 우리는 당당해야 한다. 당당해서 사실을 사실대로 말해 줘야 된다. ■ 우리는 이제는 당당해야 하겠다. 무슨 말인가? 일어나서 어두운 세상에다가 빛을 비춰야 되는 것이다. 그래야 하나님의 가족이라고 할 수 있다. ■ 우리는 오랜만에 즉 6천 년 만에 하나님을 모시게 된 것이다. 또 천국이 저 머나먼 하늘에 있다고 생각했지만 천국과 하나님이 이 땅에 오시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함께하면 죽을 육체도 살린다 하셨다. ■ 우리는 말씀 안으로 들어가 신앙해야 한다. 말씀 밖의 신앙은 하나님 밖에서 신앙을 한다는 말이다. 2018. 10. 12.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8.9.30 "진리를 알면 자유함을 얻는다 하셨다." ■ 내가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할 때에, 마귀는 가만히 있지 않고 나를 떨어뜨리기 위해 갖은 시험을 다 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대로 반석에 뿌리를 박아 집을 지어 놓으면은 파도가 친들 요동하지 않을 것이다. ■ 계 21장에 보면 하늘에서 오는 새 예루살렘은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해 단장한 것같이 이쁜 것이다. 그러니 우리도 이처럼 모든 면에서 아름다워야 한다. ■ 말씀을 믿지 아니한 자들이 미혹을 받지, 말씀을 깨달은 자들은 미혹받지 않고 항시 이기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다해야 한다. ■ 진리를 알면 자유함을 얻는다 하셨다. 하나님의 나라는 자유지, 어디에 눌려 살거나 갇혀 사는 것.. 2018. 10. 12.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8.9.23 "우리는 하늘에서나 땅에서나(하나님 앞에서나 사람앞에서나) 하나도 거리낌이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우리는 하늘에서나 땅에서나(하나님 앞에서나 사람앞에서나) 하나도 거리낌이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잘못된 것은 고쳐야 한다. 몰랐을 때에는 그 길로 갈 수도 있지만, 알았으면(깨달았으면) 돌아서야 한다. 사람의 마음을 가졌다면 그래야 한다. 또한 우리는 두 번 다시 하나님 앞에 죄를 지어서는 안 된다. ■ 조그마한 것이라도 쌓이고 쌓이다보면 나중에는 큰 것이 된다. 그러니 조그마한 씨앗이라도, 용납할 수 없는 것이다. 2018. 10. 12.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8.9.16 "우리는 우리 자신들이 하나님 안에서 영원히 살기 위한 천국을 목적으로 신앙하는 것이다." ■ 우리는 하늘(하나님)의 씨를 받은 하늘의 사람이다. 계란이 부화되듯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그날에는 하나님의 형상을 입을 것이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신앙을 하는 것이다. ■ 우리는 회사 돈벌이 하는 것이 아니다. 지구촌을 억만 개 줘도 그것을 위한 것도 아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들이 하나님 안에서 영원히 살기 위한 천국을 목적으로 신앙하는 것이다. 세상의 지저분한 것을 목적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마음에 두고 생활해야 한다. ■ 하늘에는 수많은 천사들이 있고 그 천사들은 우리를 도와주려고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사람이 응하지(행하지) 아니한 것은 천사라 할지라도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사람은 혼자서는 부족하니 천사가 도와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2018. 10. 12.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8.9.9 "목적을 이루려면 '나'라는 사람이 어떠한 존재가 되어야 하는지 정도는 알고 신앙을 해야 한다."| ■ 우리는 하나님의 씨로 된 하나님의 열매들이다. 이 모든 것들은 노력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 진정으로 감사해야 한다. ■ 신앙을 하면 목적이 있어야 하고, 그 목적을 이루려면 '나'라는 사람이 어떠한 존재가 되어야 하는지 정도는 알고 신앙을 해야 한다. ■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한번 맡겨 봐야 되지 않겠는가? 하나님은 물이 없어도 목말라 죽도록 하지 아니하셨고, 양식이 없어도 먹을 것이 없어 죽게끔 하지 아니하셨다. 이와 같이 오늘날도 하나님이 모든 것을 책임져 주지 않으시겠는가? 그러기 때문에, 문제는 '마음을 하나님께 맡기느냐 맡기지 아니하느냐.'인 것이다. 2018. 9. 13.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8.9.2 "하나님은 이 세상 그 어떤 누구도 믿지 않으신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사람'만을 믿으신다."| ■ 성경이라는 것은 너무나 잘 되어 있는데, 우리가 여기(성경)에다 취미를 붙이지 않기때문에 잘 모르는 것이다. ■ 세상의 사상, 세상의 일 뒤돌아보는 못난 사람이 되지 말자. 우리의 본향은 '하늘나라'이다. ■ 악한 것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고, 쳐다보지도 말아야 한다(살전5:22). ■ 하나님은 이 세상 그 어떤 누구도 믿지 않으신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사람'만을 믿으신다. ■ 천국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사가 함께하는 곳이다. 그곳에 가서 함께 살 우리들이므로, 우리는 모든 행동과 행실을 자제해서 좋은 말, 고운 말, 은혜스러운 말을 해야 하고 진리를 말해야 한다. 2018. 9. 8.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8.8.26 "영원히 죽을 나를 영원히 살게 해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를 생각해야 한다." ■ 이 사람(총회장님)은 저녁이나 아침에 글을 꼭 한 개씩 쓴다. 이 글을 우리 성도들의 핸드폰(S라인)으로 다 보내 주는데, 그러면 한 번씩 꺼내 보게 된다. 허탄한 생각을 하거나 공상하는 것보다도 핸드폰을 열어 익서을 한 번씩 보면 은혜가 될 것이다. 생명의 양식이자 때를 따른 양식이기 때문이다. ■ 계시록 11장과 같이 세상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가 됬다고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렇게까지 해주셨으니, 우리는 하나님 앞에 1초라도 잊지 말고 감사를 드려야 하겠다. 영원히 죽을 나를 영원히 살게 해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를 생각해야 한다. ■ 우리는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이 된다. 이런 우리 자신들이 나약하면 안된다.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의 가족이 무엇 때문에 나약.. 2018. 8. 26.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