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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교리68

로마서 8장 : 성경읽기 [1일 1묵상/성경말씀][2022] 로마서 8장 : 성경읽기 [1일 1묵상/성경말씀] 로마서 8장 1절 /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로마서 8장 2절 / 롬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로마서 8장 3절 / 롬8: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로마서 8장 4절 / 롬8: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로마서 8장 5절 / 롬8: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로마서 8장 6절 / 롬8:6 육신의 생.. 2022. 8. 24.
로마서 3장 : 성경읽기 [1일 1묵상/성경말씀][2022] 로마서 3장 : 성경읽기 [1일 1묵상/성경말씀][2022] 로마서 3장 1절 / 롬3:1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뇨 로마서 3장 2절 / 롬3:2 범사에 많으니 첫째는 저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로마서 3장 3절 / 롬3:3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하리요 그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뇨 로마서 3장 4절 / 롬3:4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찌어다 기록된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3장 5절 / 롬3:5 그러나 우리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하면 무슨 말 하리요 내가 사람의 말하는대로 말하노니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하시냐.. 2022. 6. 16.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9.8.4 "최고의 진리를 알고도 그 가치관(가치)을 모르면 짐승과 같다." ■ 신앙하는 목적을 우리가 달성해야 한다. 세상 생긴 이후 최고의 진리를 우리가 알았다. 어느 시대와도 비교가 되지 않는 진리다. 최고의 진리를 알고도 그 가치관(가치)을 모르면 짐승과 같다. ■ 금년에 10만 명 수료하려는 이유는 10만 수료하고 나면 내년부터는 찾아오는 사람이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뿐 아니라 우리나라를 위해서라도 10만 수료식을 꼭 해야 한다. ■ 노력하면 안 되는 게 없다. 반드시 10만 수료식 이루자. 희미한 생각 해서는 안 된다. 2019. 8. 9.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9.7.28 "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참으로 하나님의 기뻐하는 나라를 창조하도록 하자." ■ 우리는 정말 하나님 앞에, 사람들 앞에 온전한 신앙, 온전한 말을 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참으로 하나님의 기뻐하는 나라를 창조하도록 하자. ■ (말씀에 대한) 요리 솜씨 갖춘 실력자 되어야 한다. 특히 계시록! ■ 돈 많은 사람도 죽는다. 대통령도 죽는다. 대통령이 죽고 나면 유익함이 무엇인가? 부자가 죽으면 그 돈이 무엇이 유익인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소인배처럼 세상의 권세나 돈이 나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오직 우리에게 필요한 분은 하나님이시다. 신앙 바로 하자. 그러면 모든 것이 다 있을 참(것)인데, 왜 이것을 마다하는가? 이를 알고 목적 달성하도록 하자. 2019. 7. 31.
2019.7.21 "오늘날에 와서 이 모든 것을 매듭을 짓고자 하는 것이다." ■ 사랑, 사랑 그들은 정말 사랑했습니다. 동료가 땅을 파고 그게 집이었어요. 거기에 살고 그리고 죽으면 끌어다가 같이 자요. 밑에다 묻어놓고 그 위에 잠을 자고 이리했어요. 오늘날 우리 한번 생각해 봅시다. 우리 신앙하고 그때 그들의 신앙하고 말입니다. 입에 발린 사랑하고 실제적인 사랑하고 한 번 비교해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 오늘날에 와서 이 모든 것을 매듭을 짓고자 하는 것이다. 수많은 사람이 고생을했다. 그 일을 생각해서 우리의 맡은 사명을 생각해서라도 이제는 올바르게 해야 한다. 2019. 7. 31.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9.7.14 "사람들이 부러워하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참된 일꾼이 되자." ■ 사람들이 부러워하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참된 일꾼이 되자. ■ 어떻게 살아왔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예수님, 선지 사도의 수고를 알아야 한다. 그냥 천국이 아니다. 초림이 없으면 재림이 없다. 뭐가 잘난 것이 있는가? 선지 사도가 없다면 우리도 없는 것이다. ■ 고철을 불에 녹여서 새 제품 만드는 것이 거듭남이다. 너무나 강한 연단이어서 하나님께 맡겨 둘 수밖에 없다. 강한 연단(욕 얻어먹기, 환난들)을 받은 사람은 그 연단으로 다른 고난을 이길 수 있다. 2019. 7. 16.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9.7.7 "성경 66권의 말씀을 통달한다 할지라도, 아담, 하와같이 알면서도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 ■ 성경 66권의 말씀을 통달한다 할지라도, 아담, 하와같이 알면서도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 ■ 나와 함께 고생하고 일한 사람, 그 사람에게 나라를 맡기겠다(눅 22:28~30). ■ 핍박받는 사람이 복되다 하셨다. 핍박하는 자들은 뜨뜻한 맛 볼 것이다. 그런 자들도 있어야 성경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성경대로 이루어져야 하고, 우리는 성경을 믿는 것이다. ■ 내가 나 자신을 가치없는 쓸모없는 인간으로 만들고 있지 않나 생각해 보라. 누구를 막론하고 실력을 갖춰야 한다. 2019. 7. 9.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9.6.30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은 자신감이 있어야 하며 당당해야 한다."| ■ 모든 사명자들은 믿음과 실력 있는 사람으로 세워서 정직한 일을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진정 신천지는 정직한 곳이 되어야 한다. ■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은 자신감이 있어야 하며 당당해야 한다. 그리고 최고로 잘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14만 4천은 제사장 곧 가르치는 사람이다. ■ 하나님의 신이 내 마음에 함께하면 능치 못할 일이나 알지 못할 것이 없다. ■ 우리는 살아도 하나님의 백성, 죽어도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마음 변치 않아야 한다. 2019. 7. 3.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9.6.23 "우리는 절대 공의 공도와 적극성을 가지고 하나님 일을 해야 한다." ■ 우리는 절대 공의 공도와 적극성을 가지고 하나님 일을 해야 한다. ■ 옛날이라면 아직 시간과 약속이 남아 있다고 할 수 있겠지만, 지금은 약속한 새 언약을 이루는 때이다. 이러한 때는 더 갈 곳도 없고 끝나는 때인 것이다. 그렇기에 이때를 분명히 알아서, 이때에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새 언약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한다. ■ 우리가 어떠한 존재가 되고 끝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니, 우리 모두 전심을 다해 목적을 향해 달려가야 한다. ■ 성경을 알았다면 물질도 명예도 필요 없다. 오직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 한분뿐이시다. 2019.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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