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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어록31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8.1.20 "계시록의 12지파 창조는 한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것이다" ■ 오늘날 우리 신앙은 옛날(모세 때)하고는 다르다. 옛날에는 가나안 땅에 들어갔지만, 오늘날 재림 때의 유월절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 가치관을 알아야 한다. ■ 하늘에서 이룬 것처럼 땅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영이 하는 것을 육계에서도 하는 것이다. 이것을 알아야 한다. ■ 계시록의 12지파 창조는 한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것이다(단2:44-45). 또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 지금 지구촌에는 모든 사람들이 우리 안으로 다 들어오고 있다. 권력자나 정치인이나 종교인이나 다 "We are one!"하며 다 들어오고 있다. 이렇게 해서 충만한 수를 가지고 잃었던 것을 다 찾아야 한다. 2019. 1. 22.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8.1.13 "우리가 이 지구촌을 정복하고 심판을 한다 할지라도 살려주는 심판을 해야 한다." ■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이다. 저 세상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의 가족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이다. ■ 우리가 이 지구촌을 정복하고 심판을 한다 할지라도 살려주는 심판을 해야 한다. ■ 하나님의 일을 할 때, 기계가 돌아가듯이 조직적으로 질서 있게 해야 한다. ■ 우리는 불과 몇 년밖에 고생을 안 했다. 하지만 하나님은 6천 년간 일해 오셨다. 하루속히 완성하고 안식에 들어가기를 원하실 것이다. 모든 것이 우리의 노력 여하에 달려있다. ■ 우리는 하나님의 한 씨로 난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서로 사랑해야 된다. 서로 협력하고 도와야 된다. 그러면 일이 잘 될 것이다. 2019. 1. 15.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8.1.6 "우리가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의 가족이라면 하나님과 같은 마음으로 모든 일을 해야 된다." ■ 우리는 하늘의 것을 알지도 못하고 배우지도 못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물들어 있는 것들을 하나님의 것으로 바꿔가야 한다. ■ 우리가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의 가족이라면 하나님과 같은 마음으로 모든 일을 해야 된다. ■ 말씀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헛되이 여겨서는 안 된다. 말씀이 생명이고 빛이다. 마음이든 육체든 모든 것이 이 말씀이 아니고는 창조가 안 된다. ■ 하나님께서 이렇게 된다고 하면 이렇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딴 생각을 하면 안 된다.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 이것만은 이대로 믿어야 한다. 2019. 1. 8.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8.12.30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이다." ■ 소망에 들어가기 위해서 "신앙을 한다. 노력을 한다."고 할 것 같으면, 그 소망이 어떠한 것인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 하나님이 함께하는 사람이라면, 하늘의 천사가 (보이지는 않지만) 함께한다면, 그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할 것이다. ■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이다. 그러니 사람은 그냥 말처럼 이리 가자 하면 이리 가고, 저리 가자 하면 저리 가야 한다. 위에 타고 역사하는 사람이 이리저리 마음대로 이끌어 가는 것이다. ■ 악한 행동을 하는 것은 악의 영이 함께하기 때문이다. 성령이 함께한다면 선행을 할 것이다. 2019. 1. 1.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8.12.23 "우리는 나태하거나 하나님의 일에 대해 몰지각(沒知覺)해서는 안 된다. 함께 뛰고 함께 복 받고 살아야 한다." ■ 우리는 나태하거나 하나님의 일에 대해 몰지각(沒知覺)해서는 안 된다. 함께 뛰고 함께 복 받고 살아야 한다. ■ 예수님의 피가 이 말씀 하나하나에 들어 있다. 이러한 예수님의 피를 전하는 자가 흐리멍덩해서는 안 된다. 하나라도 더 잘 가르쳐서 새로운 피조물,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피조물을 창조하겠다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 ■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앞에 정말 순종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리 가자 하면 이리 가고, 저리 가자 하면 저리 가야 한다. 하나님이 복을 줄 게 없어서 안 주는 게 아니라, 때도 돼야겠지만 복 받을 사람이 있어야 복을 주신다. 2019. 1. 1.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8.12.16 "우리가 이루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예언하시고 오늘날 이루시는 것이다." ■ 하나님의 일꾼이 하나님의 일 하는 것을 방해하면, 하나님께서는 가만히 보고만 계시지 않는다. ■ 우리가 이루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예언하시고 오늘날 이루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예언하시고 이루시는 것을 누가 가타부타 말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보고 들은 그대로 믿고 행해야 한다. ■ 우리는 하나님이 "올스톱하고 안식으로 들어가자."하면 그렇게 해야 된다. 그때까지는 자기 사명 지켜야 한다. 그리고 죄에 빠진 사람을 구원해야 한다. 2019. 1. 1.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8.12.9 "이제는 정말 내가 맡은 사명을 내가 다하기를 원해야 한다." ■ 말만 "하나님"하고 교회에 모이기만 하면 다가 아니라, 우리는 부패되어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 ■ 먼저 해야 할 일이 있고 다음에 할 일이 있다. 하나님의 역사, 자기 사명은 다하지 않고 밤낮 집이나 짓고 땅이나 사고 그러면 안 된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준비해 주실 것 아닌가! '뭘 먹을까, 뭘 마실까' 염려할 필요도 없다. ■ 이제는 정말 내가 맡은 사명을 내가 다하기를 원해야 한다. 밤낮 세상 사람이 가진 욕망만을 바라보고 그래서는 안 된다. 우리는 신앙인이다. ■ 하나님이 원하고 원했던 이 새 나라만은 참으로 하나님에게 근심을 끼쳐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생각과 자세에 철두철미해야 한다. 2018. 12. 10.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8.12.2 "호흡하듯이 항시 신앙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 호흡하듯이 항시 신앙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형식적이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다. ■ 우리의 신앙 기준은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자기의 사명을 다하셨다. ■ 배우고 깨달아 완전하게 믿음이 선 사람이라면 교회에 와서 탈락될 이유가 없다. 탈락된 이유는 완전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 하늘은 약속한 것을 이루기 위해서 갖은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런데 이 땅에서 가만히 있다면, 믿는다는 말이 새빨간 거짓말이며, 하나님의 가족이라고 볼 수가 없다. 2018. 12. 4.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8.11.25 "여러분들이 말씀을 배웠으면 참으로 빛이 되어야 한다." ■ 여러분들이 말씀을 배웠으면 참으로 빛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많은 어두운 곳을 비춰서 그들이 빛으로 나아올 수 있고 그들도 빛이 되게 해주는 사명을 다해야 한다. ■ 예수의 피로 사서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을 삼는다 하셨다. 그러면 계시록이 말하는 이 제사장들이 온 인류 세계를 다스리고 주관할 수 있다는 말이다. ■ 우리는 참으로 이제는 이 세상에서 빛이 되어서 살아가야 하겠다. 그리고 또 하나님도 일하고 계시고 예수님도 일하고 계시니 우리도 일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면 일한 대로 갚아 준다 하신 것이다. 많은 선지 사도들이 다 순교까지 했는데 우리는 하나님의 일하는 것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2018.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