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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들, 강제개종 실체?! 미국 뉴욕타임즈에까지 실린 사건의 진실을 밝힌다!

by donggramiharu 2018. 12. 3.

 

제보자들, 강제개종 실체?! 미국 뉴욕타임즈에까지 실린 사건의 진실을 밝힌다!

 

 

 

오늘 제보자들에 '내 딸을 돌려주세요! 그 후, 끝나지 않은 가족전쟁!'편을 다루었습니다.

도대체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사건의 전말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의 강제개종으로 인한 것!

현재 한기총의 강제개종 사건으로 한 여성이 숨지면서 이 사건은 해외까지 확산되었습니다.

 

현재 미국 메이저 언론인 뉴욕타임즈에 '강제개종 금지' 광고가 실렸고,

왜 이 여성이 죽었는지 그 원인을 파헤치고있습니다.

 

 

 

 

 

 

뉴욕타임즈는 지난 해 말 古구지인 씨가 한기총목사들에 의해 납치된 사실을 밝혔습니다.

한기총 목사들이 종교적 관점을 바꾸기 위해 프로그램 만들었고, 

가족을 역이용하여 古구지인 씨를 납치하게하여 결국엔 그녀가 질식사 하게되었습니다.

 

사건 이후로도 강제개종을 돈벌이로 하는 목사들은 여전히 이를 기획·사주하고 있으며 

올해 10월 말 현재 확인된 강제개종 피해자만 137명에 달하는 등 

제2, 제3의 ‘구지인 사건’이 발생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결국 전 세계 15개국 23개 도시에서 강제개종 근절 캠페인과 결의대회가 잇따라 열렸으며 

해외 33개국 언론이 강제개종에 희생당한 古구지인양의 사건을 적극적으로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종교의 자유가있는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지금까지 강제개종의 심각성에 대해 방관하는 태도를 보이고있고,

국내 언론은 이 사건을 ‘종교문제’, ‘가정문제’란 이유로 철저히 외면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오늘 제보자들을 통해 악마의 편집으로 잘못된 정보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국내와 달리 오히려 미국 등 해외언론에서 강제개종을 심각한 인권침해 사례로 간주하고 

강제개종의 진실을 파헤쳐 집중적으로 구지인 씨 사망 사건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즈는 종교박해로부터 보호받아야 할 사람들을 돕기 위한 노력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한기총과 강제개종에 대항하는 시위를 도울 것과 

古구지인 씨와 같은 희생자들의 보호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줄 것을 호소하고있습니다.

 

대한민국 언론과 정부가 올바른 판단하에 진실을 밝혀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한기총의 힘에떠밀려 어느새 거짓방송이 진실인냥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것을 접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것이 거짓인줄도 모르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과거 광주사태의 진실을 해외에서 보도하여 밝혀내었던 것처럼,

오늘날 한기총에서 자행한 강제개종의 실태도 해외 언론에서 밝혀내고 있습니다.

이제 희생된 한 영혼의 한을 풀어주고, 진실이 속히 밝혀지길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참고기사

 

미 뉴욕타임즈에 ‘강제개종 금지’ 자발적 광고

http://www.timenews.co.kr/web/news/article/1335029

 

[이슈in] 미국 뉴욕타임즈에 ‘강제개종 금지’ 광고 등장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578026

 

미 뉴욕타임즈, ‘강제개종 금지’ 자발적 광고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41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