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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말씀63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9.7.14 "사람들이 부러워하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참된 일꾼이 되자." ■ 사람들이 부러워하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참된 일꾼이 되자. ■ 어떻게 살아왔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예수님, 선지 사도의 수고를 알아야 한다. 그냥 천국이 아니다. 초림이 없으면 재림이 없다. 뭐가 잘난 것이 있는가? 선지 사도가 없다면 우리도 없는 것이다. ■ 고철을 불에 녹여서 새 제품 만드는 것이 거듭남이다. 너무나 강한 연단이어서 하나님께 맡겨 둘 수밖에 없다. 강한 연단(욕 얻어먹기, 환난들)을 받은 사람은 그 연단으로 다른 고난을 이길 수 있다. 2019. 7. 16.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9.7.7 "성경 66권의 말씀을 통달한다 할지라도, 아담, 하와같이 알면서도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 ■ 성경 66권의 말씀을 통달한다 할지라도, 아담, 하와같이 알면서도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 ■ 나와 함께 고생하고 일한 사람, 그 사람에게 나라를 맡기겠다(눅 22:28~30). ■ 핍박받는 사람이 복되다 하셨다. 핍박하는 자들은 뜨뜻한 맛 볼 것이다. 그런 자들도 있어야 성경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성경대로 이루어져야 하고, 우리는 성경을 믿는 것이다. ■ 내가 나 자신을 가치없는 쓸모없는 인간으로 만들고 있지 않나 생각해 보라. 누구를 막론하고 실력을 갖춰야 한다. 2019. 7. 9.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9.6.30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은 자신감이 있어야 하며 당당해야 한다."| ■ 모든 사명자들은 믿음과 실력 있는 사람으로 세워서 정직한 일을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진정 신천지는 정직한 곳이 되어야 한다. ■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은 자신감이 있어야 하며 당당해야 한다. 그리고 최고로 잘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14만 4천은 제사장 곧 가르치는 사람이다. ■ 하나님의 신이 내 마음에 함께하면 능치 못할 일이나 알지 못할 것이 없다. ■ 우리는 살아도 하나님의 백성, 죽어도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마음 변치 않아야 한다. 2019. 7. 3.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9.6.23 "우리는 절대 공의 공도와 적극성을 가지고 하나님 일을 해야 한다." ■ 우리는 절대 공의 공도와 적극성을 가지고 하나님 일을 해야 한다. ■ 옛날이라면 아직 시간과 약속이 남아 있다고 할 수 있겠지만, 지금은 약속한 새 언약을 이루는 때이다. 이러한 때는 더 갈 곳도 없고 끝나는 때인 것이다. 그렇기에 이때를 분명히 알아서, 이때에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새 언약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한다. ■ 우리가 어떠한 존재가 되고 끝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니, 우리 모두 전심을 다해 목적을 향해 달려가야 한다. ■ 성경을 알았다면 물질도 명예도 필요 없다. 오직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 한분뿐이시다. 2019. 6. 24.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9.6.16 "하나님께로서 난 자는 사랑이 있어야 한다."| ■ 우리는 모든 것을 저 아래부터 경험해야 한다. ■ 이 바람 저 바람이 거세게 불어와도 뿌리가 뽑혀서 날아가는 신앙이 되어서는 안된다. 우리의 믿음은 그 어떤 바람에도 끄떡없는 반석 같은 믿음이어야 한다(마 7:24~27 참고). ■ 하나님은 사랑이라(요일 4:16). 하나님께로서 난 자는 사랑이 있어야 한다. 매를 때리든 벌을 주든, 그 사람을 버리지 말고 고치기 위한 입장에 서야 할 것이다. ■ 성도에게 잘하는 것이 하나님께 잘하는 것이다. 2019. 6. 18.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9.6.9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께 인정받자." ■ 많은 사람이 영생에 이르려면, 생명나무를 찾아와서 과일을 따먹어야 한다. 그러니 이 열매가 신천지 성도라면, 신천지 성도에게 말씀을 들어야 영생을 얻는다. 즉, 신천지 성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받아야 영생에 이를 수 있다. 싫으면 그만두고, 지옥으로 가기를 원한다면 가면 된다. ■ 우리는 더 이상 갈 곳이 없다. 우리가 갈 곳은 아버지 하나님과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뿐이다. ■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께 인정받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마음가짐으로 일하자. ■ 자기 고집, 자기 허황된 생각, 그러한 것은 이제 버려야 하고, 이제는 생각을 바꿔야 한다. 2019. 6. 15.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9.6.2 "순종과 사랑과 용서를 모르면 성경을 안다고 할 수 없다." ■ 현재 있는 곳이 내가 영원히 살 곳이 아니라, 언젠가 우리가 한 자리에 모여서 빛나게 산다는 것을 잊지 말라. ■ 천국은 낙원의 세계이고 영원히 사는 나라다. 돈으로도 권세로도 해결하지 못하고, 오직 믿음으로 갈 수 있는 나라다. ■ 순종과 사랑과 용서를 모르면 성경을 안다고 할 수 없다. ■ 배워야 할 것은 배워야 하고, 믿어야 할 것은 믿고, 지켜야 할 것은 지키도록 해야 한다. 2019. 6. 7.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9.5.26 "사람은 옳고 그르고 희고 검은 것을 알아야 한다." ■ 하나님 말씀 전하다가 목 베인 영혼들(순교자들)과 우리가 함께 첫째 부활에 참예한다고 되어 있지 않은가? 그러니 그분들이 전해 준 이 말씀을 읽을 때에는 정말 우리를 위해서 순교까지 해주신 그 영들과 앞으로 우리가 함께 산다는 생각을 하고 이 말씀을 읽어야 한다. ■ 현재의 모든 이들이 다 14만 4천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이 중에서 하늘이 인정하는 사람만이 14만 4천에 들게 될 것이다. 그러니 이 모든 말씀을 누가 묻든지 간에 증거할 수 있어야 하고, 나 자신이 이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 이렇게 해야 인 맞는 자가 되기 때문이다. ■ 사람은 옳고 그르고 희고 검은 것을 알아야 한다. 색안경을 끼면 모든 것이 안경 색깔로 보이는 법이니, 하나님의 모든 일에 사심이 개입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2019. 6. 7.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9.5.19 "하는 일 없이 보낸 시간은 역사에서 뒷걸음질 치는 시간이다." ■ 하는 일 없이 보낸 시간은 역사에서 뒷걸음질 치는 시간이다. ■ 소인이 되지 말고 대인이 되자. 하나님의 영광 나타내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는 데 일해야지, 자기 영광 나타내고자 하면 안 된다. ■ 우리는 한 지체. 한 나무로서 자기 맡은 바 사명을 다하여 목적을 달성해나가야 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소망이고 우리의 소망이며, 하나님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우리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 숨 안 쉬면 죽듯, 우리는 길을 가며 오며 말씀을 숨 쉬듯 생각해야 한다(시 1편 참고). 2019.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