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름다운 신천지/생명의 어록165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6.12.4 "우리는 세상에서 비난받을 행동을 해서는 안 되며, 도리어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한다." ■ 사람이 살아있다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최고 잘 하는 것이다. 우리는 목숨이 붙어있는 한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버림받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들이다. (그러므로 모든 일에) 열심히 노력하여 나의 실력을 하나님 앞에 당당히 보여드려야 한다. ■ 우리는 세상에서 비난받을 행동을 해서는 안 되며, 도리어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한다. ■ 왜 스스로에게 가라앉는(부정적인) 소리를 하는가?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보고 계시므로 분발해야 하고, 생기가 펄펄 넘치도록 해야 한다. ■ 우리는 세상의 것 이것저것 생각할 것 없고,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해야 한다. 말씀 안에 들어가 있는 사람이 하나님 안에 들어가 있는 사람이다. 2016. 12. 10.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6.11.27 "우리는 죽으나 사나 하나님을 놓을 수가 없는 것이다." ■ 오늘날 최고의 새로운 역사를 하는 우리는 '사람의 눈치나 코치'를 보는 신앙을 가져서는 안 된다. '내가 창조한 사람이 어떠한 존재인가, 내가 창조를 할 만한 자격이 있는가. 무엇으로 창조할 것인가...' 이런 것들을 생각해야 한다. ■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하늘의 도(道)와 빛을 받은 우리는 '장난 같거나 바보 같거나'해서는 안 된다. 뭔가 좀 달라져야 한다. ■ 신앙을 하는 사람들은 호흡같이 항시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해야 한다. ■ 사람들 간에 다툼이 있었다고 해서 '아, 나는 이제 하나님 안 믿겠다. 하나님 일 안 하겠다.'하면 되겠는가? 우리는 죽으나 사나 하나님을 놓을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니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일은 해야 한다. 2016. 11. 30.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6.11.20 "우리도 이러한 은혜를 끼쳐 주는 사람, 살려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하늘이 인정하는 사람이 되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을 도우려는 사람을 돕지 않겠는가? 이것이 만고의 진리이다. 하나님의 일을 도우려는데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그 사람을 안 돕고 누구를 돕겠느냐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해 나가기 위해서, 우리는 진짜 하나님께 인정받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 우리가 하늘의 은혜를 받았다면, 우리도 이러한 은혜를 끼쳐 주는 사람, 살려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누가 뭐라 해도 하나님보다 더 귀한 분은 없고, 하나님께 구원받는 것보다 더 귀한 것도 없다. 그러니 우리는 예수님처럼, 이 세상 사람들을 어떠한 모양이라도 하나라도 더 깨우쳐서 정말 구원받게 해 줘야 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2016. 11. 23.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6.11.13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고 하였으니 우리는 하나 되어 목적을 향해 달려가도록 하자." ■ 사람이라는 존재는 다른 사람의 됨됨이도 다 자기 자신 같은 줄로 알지만, 그렇지 않다. 이런 생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고통을 안겨 주거나 어지럽게 혼돈을 시키거나 해서는 안 된다. 차라리 자기 자신을 좀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 자신의 신앙은 자신이 지켜야 한다. "네가 내 신앙 지켜 달라." 그래야 하는가? 신앙은, 내가 깨달은 말씀으로 지켜야 하는 것이다. ■ 이 말씀을 마음에 명백히 새겨야 한다. 마 13장의 말씀처럼 옛것과 새것을 곳간에서 내어오는 주인같이, 말씀을 마음에서 내어 가지고 알릴 수 있어야 한다. ■ 남의 죄를 용서해야 자신의 죄도 용서받는다고 하였으니, 남의 잘못만 생각하지 말고 그것이 나의 잘못도 된다고 생각하며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고 하였으니(벧전4:8.. 2016. 11. 16.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6.11.6 "우리는 '죄를 지어도 용서받으면 된다.'는 생각을 할 것이 아니라,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 ■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과 사상과 뜻과 같아야 함께 일할 수 있다. 그러니 소인배처럼 밤낮 지저분한 것들을 생각하거나 그래서는 안 된다. 선지 사도들이 순교해서 기록해주신 이 말씀을 받은 우리는, 이 말씀의 뜻대로 일하고 작업해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도 이와 같이 '산 순교자'가 되어야 한다. ■ 우리는 '죄를 지어도 용서받으면 된다.'는 생각을 할 것이 아니라,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 ■ 신앙은 장난이 아니다. 기분 좋으면 하고 기분 나쁘면 안 하고… 이런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언제 (사람을) 기분 나쁘게 하셨는가?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그런 것 아닌가! "저 사람이 시험을 줘서 내가 떨어졌다."이런 건 말이 안 된다. 시험이 아니라 스데반처럼 맞아 죽는 한이 있어도, 참으로 믿는 믿음은 어쩔 수 .. 2016. 11. 8.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6.10.30 "생명보다 귀한 것은 없다. 그러니 신앙을 허투루 여기면 안 된다." ■ 우리는 이 계시록이 1장부터 22장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마음에 새겨져서,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는 '걸어 다니는 성경'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일을 알아야만 나 자신에게도 완벽한 믿음을 줄 수 있고, 또 다른 사람에게도 이것을 완전하게 전할 수 있다. ■ 색안경을 끼고 사물을 보면 다 안경 색깔로만 보이고 본색을 알 수 없다. 하나님의 일은 공적인 것이다. 하나님의 일에 사람의 사심(私心)을 개입시킨다면 진실을 어떻게 알겠는가? 단 한 사람도 이런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된다. ■ 우리는 항시, 나 자신으로 인해 누군가 실족 받는 사람이 없기를 늘 기도해야 한다. ■ 생명보다 귀한 것은 없다. 그러니 신앙을 허투루 여기면 안 된다. 6천 년 동안 신앙이 잘못되어왔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정해놓은 오늘날.. 2016. 11. 1.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6.10.23 "세상의 구닥다리 같은 것들에 매여 종살이하지 말고, 최고로 큰 것인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한다" ■ 우리는 오직 아침에도 저녁에도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 하고, 어떤 일이라도 있으면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렇게 일해야 한다. ■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정말 값어치 있는 일을 해야 한다. 흐지부지하거나 세상의 구닥다리 같은 것들에 매여 종살이하지 말고, 최고로 큰 것인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한다. ■ 사단은 자기 때가 얼마 못 된 줄을 알고 온갖 거짓말로 세상과 하나 되어 우리를 삼키려고 하지만 우리는 이런 때일수록 더욱더 하나로 힘을 합하여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할 것이다. 완전한 믿음과 지식으로 하나님과 영원히 살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믿고 기도하자. ■ 이제는 '신천지인'이라고 한다면, 성경을 모르는(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없어야 .. 2016. 10. 27.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6.10.16 "사람 속에 있는 고집이라는 그릇된 사고방식이 자기를 망친다는 것이다." ■ 마 24장을 보면 시험에 빠졌다는 말도 있고 사람에게 미혹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말씀도 있다. 그러니 우리는 이러한 말씀을 가지고 (어떠한 시험과 미혹도) 이겨내야 한다. ■ 성경 말씀을 들으면, 머릿속에 생각이 단번에 돌아가야 한다. 이 머릿속의 생각들이 좁지 말고 넓어야 하는 것이다. ■ 정말 한심한 것은 사람 속에 있는 고집이라는 그릇된 사고방식이 자기를 망친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망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망치는 것이다. ■ 우리는 이 성경을 통해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 세상의 잘못된 사람들이 귀한 것이 아니라 참으로 하나님의 씨로 나서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을 입은 사람들이야말로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2016. 10. 18.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6.10.9 "신앙인은 자기 가는 길과 마음을 살펴봐야 한다." ■ 하나님의 세계 6천 년 안에 있었던 신앙의 흐름과 나태함은 자신도 모르게 변질된 것을 성경으로 보게 된다. (그러므로) 신앙인은 자기 가는 길과 마음을 살펴봐야 한다. 나태하고 교만하지 않은지. ■ 우리가 '믿는다.'는 것, '하나님의 시대가 왔다.'는 것… 이것만으로 다가 아니라, 내 자신이 하나님의 씨로 나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야 한다. 그렇게 되었을 때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을 이룰 것이다. ■ 어떤 모진 풍파가 불어온다 할지라도 굳건히 서서 믿음을 지켜야 한다. 목자를 왜 '반석'이라 하셨겠는가? 천 번 만 번 파도가 밀려와도 꿈쩍 않는 바윗돌처럼, 우리도 반석 같은 믿음을 가지고 자기를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한다. 2016.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