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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생명의 어록165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9.6.2 "순종과 사랑과 용서를 모르면 성경을 안다고 할 수 없다." ■ 현재 있는 곳이 내가 영원히 살 곳이 아니라, 언젠가 우리가 한 자리에 모여서 빛나게 산다는 것을 잊지 말라. ■ 천국은 낙원의 세계이고 영원히 사는 나라다. 돈으로도 권세로도 해결하지 못하고, 오직 믿음으로 갈 수 있는 나라다. ■ 순종과 사랑과 용서를 모르면 성경을 안다고 할 수 없다. ■ 배워야 할 것은 배워야 하고, 믿어야 할 것은 믿고, 지켜야 할 것은 지키도록 해야 한다. 2019. 6. 7.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9.5.26 "사람은 옳고 그르고 희고 검은 것을 알아야 한다." ■ 하나님 말씀 전하다가 목 베인 영혼들(순교자들)과 우리가 함께 첫째 부활에 참예한다고 되어 있지 않은가? 그러니 그분들이 전해 준 이 말씀을 읽을 때에는 정말 우리를 위해서 순교까지 해주신 그 영들과 앞으로 우리가 함께 산다는 생각을 하고 이 말씀을 읽어야 한다. ■ 현재의 모든 이들이 다 14만 4천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이 중에서 하늘이 인정하는 사람만이 14만 4천에 들게 될 것이다. 그러니 이 모든 말씀을 누가 묻든지 간에 증거할 수 있어야 하고, 나 자신이 이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 이렇게 해야 인 맞는 자가 되기 때문이다. ■ 사람은 옳고 그르고 희고 검은 것을 알아야 한다. 색안경을 끼면 모든 것이 안경 색깔로 보이는 법이니, 하나님의 모든 일에 사심이 개입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2019. 6. 7.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9.5.19 "하는 일 없이 보낸 시간은 역사에서 뒷걸음질 치는 시간이다." ■ 하는 일 없이 보낸 시간은 역사에서 뒷걸음질 치는 시간이다. ■ 소인이 되지 말고 대인이 되자. 하나님의 영광 나타내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는 데 일해야지, 자기 영광 나타내고자 하면 안 된다. ■ 우리는 한 지체. 한 나무로서 자기 맡은 바 사명을 다하여 목적을 달성해나가야 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소망이고 우리의 소망이며, 하나님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우리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 숨 안 쉬면 죽듯, 우리는 길을 가며 오며 말씀을 숨 쉬듯 생각해야 한다(시 1편 참고). 2019. 6. 7.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9.5.12 "'충'과 '효'가 교육의 기준이요 신앙의 근본이다." ■ 하나님이 오시려면, 하나님이 인정하는 성도들이 있어야 한다. 나 한 사람 바로 서면 모든 것이 바로 서니, 내가 바로 서도록 노력해야 한다. ■ '충'과 '효'가 교육의 기준이요 신앙의 근본이다. ■ 내가 없으면 하나님도 세상도 없다. 그러니 살아서 하나님 모시고 사는 것이 최고의 큰 은혜 아니겠는가? ■ 택해 주신 하나님께 우리가 보답하기 위해 맡은 바 사명을 제대로 해야 한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이 한 몸 하나님 앞에 다 드려 일해야 한다. 이것이 하늘에 대한 우리의 보답인 것이다. 2019. 6. 7.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9.5.5 "진리가 비진리에 굴해서는 안 된다. 당당해야 한다." ■ 우리가 어떠한 존재가 되고 끝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니, 우리 모두 전심을 다해 목적을 향해 달려가야 한다. ■ 진리가 비진리에 굴해서는 안 된다. 당당해야 한다. ■ 통분해서 땅을 치고 하늘을 보며 울고 싶고 고통스러움이 밀려올 때가 많다. 하지만 이럴 때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을 바라본다(생각한다). 예수님과 그 제자들의 죽어 가는 그 고통을 한 번 더 바라보게 되는 것, 이것이 예수님과 인연을 맺은 '하나 된 심정'이라 할 것이다. ■ 하나님은 사람에게 필요한 분이시다. 우리도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자. 2019. 6. 7.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9.4.28 "성경에는 하나님의 마음도, 그 시대 사람들의 마음도 들어 있다." ■ 성경에는 하나님의 마음도, 그 시대 사람들의 마음도 들어 있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을 때에는 글을 쓰신 분의 마음을 읽도록 해야 한다. ■ 물의 기름처럼 빙빙 도는 그런 신앙 하지 말고, 말씀과 완전하게 하나 되어 천국 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고담(古談)에 남의 흉이 한 가지이면 내 흉은 열 가지라고 했다. 비판을 하는 자는 비판받고 헤아림 받게 된다(마7:1-5). ■ 고철을 불에 녹여서 새 제품 만드는 것이 거듭남이다. 너무나 강한 연단이어서 하나님께 맡겨 둘 수밖에 없다. 강한 연단(욕 얻어먹기, 환난들)을 받은 사람은 그 연단으로 다른 고난을 이길 수 있다. 2019. 4. 30.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9.4.21 "죄로 인해 떠나가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다시 오시기 위해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 것이다." ■ 죄로 인해 떠나가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다시 오시기 위해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 것이다. 성경 구절 기억하라. 요14:20, 계3:20, 롬8:9, 갈4:1-7 ■ 믿음 가진 다니엘이 사자 굴에 들어갔지만, 그래도 죽지 않았다(단 6장). 오늘날 6천 년 만에 최고의 복을 받고 최고의 진리를 알려주신 이 시대에 우리가 못 할 일이 무엇이겠는가? ■ 뭐든지 나아져야 한다. 집이 어지러워져 있으면 들어갈 마음이 안 나고, 깨끗하게 정리 되어 있으면 들어가서 살고 있을 것이다. 하늘의 영도 마찬가지다. 2019. 4. 30.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9.4.14 "성경을 볼 때에는 하나님의 마음을 읽는 심정을 가져야 한다." ■ 우리는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며, 예수님의 십자가 죄 사함의 사역을 진정으로 믿어야 한다. ■ 성경을 볼 때에는 하나님의 마음을 읽는 심정을 가져야 한다. 또한 말씀 앞에서 나의 마음 하나님께 다 드리고 그릇을 비우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이 채워 주신다. ■ 우리나라를 두 번 순찰했다. 빈촌이고 부촌이고 병원이고 모두 돌아보았다. 그러고는 이 역사를 시작했다. 시작할 때는 백지에 혈서 쓰고 시작했다. 그리고 다시 전국을 다 돌아보았다. 용기는 누구에게든지 지지 않겠다 했다. 시작은 언제든 미약하다. 2019. 4. 30.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9.4.7 "배워야 할 것은 배워야 하고, 믿어야 할 것은 믿고, 지켜야 할 것은 지키도록 해야 한다." ■ 우리가 하나님 안에 깊이 들어가고 성경 안에 깊이 들어갈 때,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심정을 가질 수 있다(렘4:19). ■ 보석을 놓고 보면 그냥 보석일 뿐이다. 그러나 성경에 예수님을 하늘의 보석이라 했다. 이 보석은 내 죄를 사해 주시고 영생을 주시는 생명의 보석이다. ■ 배워야 할 것은 배워야 하고, 믿어야 할 것은 믿고, 지켜야 할 것은 지키도록 해야 한다. ■ 시장에 파는 과일도 그 과일의 상태와 질에 따라 각각 값이 다 다르듯, (우리 신앙인의 심령과 믿음의 상태도 다 다르다.) 우리는 가치 있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2019.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