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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생명의 어록165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8.11.25 "여러분들이 말씀을 배웠으면 참으로 빛이 되어야 한다." ■ 여러분들이 말씀을 배웠으면 참으로 빛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많은 어두운 곳을 비춰서 그들이 빛으로 나아올 수 있고 그들도 빛이 되게 해주는 사명을 다해야 한다. ■ 예수의 피로 사서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을 삼는다 하셨다. 그러면 계시록이 말하는 이 제사장들이 온 인류 세계를 다스리고 주관할 수 있다는 말이다. ■ 우리는 참으로 이제는 이 세상에서 빛이 되어서 살아가야 하겠다. 그리고 또 하나님도 일하고 계시고 예수님도 일하고 계시니 우리도 일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면 일한 대로 갚아 준다 하신 것이다. 많은 선지 사도들이 다 순교까지 했는데 우리는 하나님의 일하는 것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2018. 11. 27.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8.11.18 "우리는 신앙을 한다면 정말 참 신앙을 해야 한다. 형식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 ■ 우리 모두가 다 이제는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으니, 하나님의 가족다운 도리를 다해야 할 것이다. 마귀 씨로 난 것과 하나님의 씨로 난 것과는 다른 것이다. 앞으로의 영원한 이 세계는 하나님의 가족만이 함께 살 수 있는 것이고, 하나님의 가족이 아닌 사람은 함께 살 수 없는 것이다. 그냥 두 가지 씨 뿌린다는 예언이나 또 두 가지 씨를 뿌렸다는 것이나 이 말로 끝난 게 아니고, 그 뜻을 알아야 하겠고 그 뜻의 결과가 어떠한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 우리는 신앙을 한다면 정말 참 신앙을 해야 한다. 형식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 신천지인이라고 해서 다 신천지인이겠는가? 진정한 신앙이라야 신천지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2018. 11. 27.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8.11.11 "우리는 자신의 마음에 교만이 싹트지 않도록 항상 살펴야 한다." ■ 우리는 자신의 마음에 교만이 싹트지 않도록 항상 살펴야 한다. ■ 등과 기름과 예복이 준비되어야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아 주신다. 이렇게 완벽하게 준비가 되었을 때에 예수님하고 결혼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 잠언 3장 18절에는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나무라 하셨고, 또 잠언 13장 12절에는 소원을 이루는 것이 곧 생명나무라 하셨다. 또 잠언 15장 4절에는 온량한 혀는 곧 생명나무라 하셨다. 하면 이 생명나무는 온전한 사람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 하나님도, 하나님의 씨로 난 예수님도 말씀인 것같이, 하나님의 씨와 성령으로 난 자도 말씀체가 된다. 말씀이 그 안에 없는 자들은 죽은 자와 같고, 말씀과 하나님의 영이 있는 자는 성경을 통달하고 그 뜻을 알며 그 뜻대로 .. 2018. 11. 27.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8.11.4 "우리는 이 말씀으로 인(印) 맞아야 한다." ■ 내가 수십 년 수백 년 걸어왔다고 해도, 한번 실수를 해서 낭떠러지에서 떨어져 버리면 결국 떨어져 죽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 사람(내) 안에 이 '말씀'이 들어 있으면, 이 말씀들이 내 머릿속에서 전기와 전파가 치듯이 깨달아 알게 해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말씀으로 인(印) 맞아야 한다. ■ 구역장은 자기 구역을 자기가 지켜야 하고, 임원은 자기 소속원들을 자기가 지켜야 하고, 부서장은 자기 부서를 자기가 지켜야 한다. 그리하지 못하고 희미한 등불 가운데 하나님의 양을 잃어버리거나 해서는 안 된다. ■ 우리 힘이 약하니까 매일매일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만이 해결할 수 있다고 볼 때는 하나님께 해결해 달라고 부탁해야 하지 않겠는가? 꼭 그렇게 .. 2018. 11. 6.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8.10.28 "우리가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게 됨으로 하나님이 우리 마음 안에 오셔서 거하시게 된다." ■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의 마음을 드리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게 됨으로 하나님이 우리 마음 안에 오셔서 거하시게 된다. ■ 예수님은 낮아지고 또 낮아지셨다. 거러지(거지)나 이러한 사람들하고 동고동락(同苦同樂)하면서 지내셨다. 예수님에게는 아담 때와 같이 온 천하를 심판할 수 있는 권세가 있었지만, 그렇게 아니하셨다.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말이다. 그러니 오늘날의 우리도 그렇게 해야(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기 위해서 낮아져야) 한다. 그러니 오늘날의 우리도 그렇게 해야(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기 위해서 낮아져야) 한다. ■ 정말 오늘의 우리는 생각이 달라져야 한다. 인 맞지 못하면 불못에 들어가야 된다(계20:15 참고). 여러분이 불.. 2018. 10. 31.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8.10.21 "지금은 추수 때이고 추수때는 세상 끝이니,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다해야 하지 않겠는가?" ■ 예수님도 예수님의 제자들도 그 가정에 대해서 기록된 건 성경에 한 마디도 없지 않은가? 그렇게까지 일해 온 것이다. 그렇게 못할망정 우리는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다해야 하지 않겠는가? ■ 말세는 세상 끝이라는 말이고, 이제 천국 세계로 변화되는 것이다. 그래도 세상에 속해가지고 세상일이 염려되어 하나님의 일은 못하는 것인가? 지금은 추수 때이고 추수때는 세상 끝이니,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다해야 하지 않겠는가? 이것을 못 한다면 말이 안 된다. ■ 우리가 아는 이 지식은 저 세상 그 누구에게도 주지 않은 것이다. 계시록 14장에 본바, 이 새 노래는 시온산의 십사만 사천에게만 알게 해왔다 하지 않았는가? 이러한 은혜를 받고도 안일하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잘해야 한다. 2018. 10. 24.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8.10.7 "일어나서 어두운 세상에다가 빛을 비춰야 되는 것이다." ■ 제일 못난 소리나 거짓말하는 저 사람들에게 기죽어 있으면 하나님 자녀가 될 가치가 없다. 우리는 당당해야 한다. 당당해서 사실을 사실대로 말해 줘야 된다. ■ 우리는 이제는 당당해야 하겠다. 무슨 말인가? 일어나서 어두운 세상에다가 빛을 비춰야 되는 것이다. 그래야 하나님의 가족이라고 할 수 있다. ■ 우리는 오랜만에 즉 6천 년 만에 하나님을 모시게 된 것이다. 또 천국이 저 머나먼 하늘에 있다고 생각했지만 천국과 하나님이 이 땅에 오시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함께하면 죽을 육체도 살린다 하셨다. ■ 우리는 말씀 안으로 들어가 신앙해야 한다. 말씀 밖의 신앙은 하나님 밖에서 신앙을 한다는 말이다. 2018. 10. 12.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8.9.30 "진리를 알면 자유함을 얻는다 하셨다." ■ 내가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할 때에, 마귀는 가만히 있지 않고 나를 떨어뜨리기 위해 갖은 시험을 다 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대로 반석에 뿌리를 박아 집을 지어 놓으면은 파도가 친들 요동하지 않을 것이다. ■ 계 21장에 보면 하늘에서 오는 새 예루살렘은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해 단장한 것같이 이쁜 것이다. 그러니 우리도 이처럼 모든 면에서 아름다워야 한다. ■ 말씀을 믿지 아니한 자들이 미혹을 받지, 말씀을 깨달은 자들은 미혹받지 않고 항시 이기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다해야 한다. ■ 진리를 알면 자유함을 얻는다 하셨다. 하나님의 나라는 자유지, 어디에 눌려 살거나 갇혀 사는 것.. 2018. 10. 12.
ㅣ아름다운 신천지ㅣ2018.9.23 "우리는 하늘에서나 땅에서나(하나님 앞에서나 사람앞에서나) 하나도 거리낌이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우리는 하늘에서나 땅에서나(하나님 앞에서나 사람앞에서나) 하나도 거리낌이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잘못된 것은 고쳐야 한다. 몰랐을 때에는 그 길로 갈 수도 있지만, 알았으면(깨달았으면) 돌아서야 한다. 사람의 마음을 가졌다면 그래야 한다. 또한 우리는 두 번 다시 하나님 앞에 죄를 지어서는 안 된다. ■ 조그마한 것이라도 쌓이고 쌓이다보면 나중에는 큰 것이 된다. 그러니 조그마한 씨앗이라도, 용납할 수 없는 것이다. 2018. 10. 12.